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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MD, 성수의료재단과 AI 기반 뇌건강 관리 플랫폼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6-07-14
NEWS

㈜에스에이치엠디(SHMD)는 성수의료재단과 인공지능(AI) 기반 뇌건강 관리 플랫폼 구축 및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확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성수의료재단은 인천백병원과 비에스종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 의료환경 구축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SHMD는 스마트폰 기반 뇌건강 관리 플랫폼 **브레인체크(BrainCheck)**와 웨어러블 경두개 초음파 뇌혈류 모니터링 기기 **세레밴드(Cereband)**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은 SHMD의 의료 솔루션을 지역 거점 병원에 적용해 뇌졸중과 치매 등 신경계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의 지역 예방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입니다.

  • AI 플랫폼 브레인체크 기반 뇌건강 선별검사 도입
  • AI 기반 뇌졸중 위험도 평가 및 인지기능 검사 활용
  • 웨어러블 뇌혈류 초음파 기기 세레밴드를 활용한 모니터링
  •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연구

SHMD는 이번 협약을 전국 2차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SHMD는 대형 상급종합병원에서 확보한 임상적 근거를 지역 의료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서울·충청·경남 지역의 여러 의료기관과 도입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성수의료재단과의 협약을 계기로 수도권 2차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송민영 SHMD 대표는 의료AI 기술이 실제 의료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기술뿐 아니라 이를 함께 구현할 병원 네트워크가 중요하다며, 예방·진단·모니터링을 연결하는 통합 AI 뇌건강 플랫폼을 구축하고 전국 의료현장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출처: ITBizNews
기사 제목: 「SHMD, 성수의료재단과 AI 기반 뇌건강 관리 플랫폼 구축 ‘맞손’」
보도일: 2026년 7월 14일
기자: 최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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