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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메드테크 기업 ㈜SHMD, 충북지식재산센터 ‘IP나래 프로그램’ 선정

2025-05-21
NEWS

국내외 우수 의료진 및 헬스케어 전문가로 구성된 AI 기반 뇌혈류 진단 의료기기 기업 ㈜에스에이치엠디(대표 송민영)가 최근 충북지식재산센터(한국발명진흥회 충북지부)에서 운영하는 ‘IP(지식재산) 나래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SHMD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혈류질환 조기진단 솔루션 개발을 중심으로, 웨어러블 TCD(경두개도플러) 기기 및 AI 기반 통합 뇌건강 모니터링 앱을 선보이며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시드 투자 유치에 성공하고, 정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TIPS(팁스)에 선정되는 등 빠르게 성과를 쌓아가고 있다. IP나래 프로그램은 기술 기반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지식재산 기반의 기술·경영 융복합 컨설팅을 제공한다. SHMD는 법조인 출신이자 업계에서 실력 있는 개발자로도 잘 알려진 송민영 대표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활동, 특허 및 상표권 출원, 기술 보호 전략 등에서의 체계적인 지식재산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SHMD는 법조인 출신이자 업계에서 실력 있는 개발자로도 잘 알려진 송민영 대표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활동, 특허 및 상표권 출원, 기술 보호 전략 등에서의 체계적인 지식재산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SHMD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사의 핵심 기술에 대한 신규 특허를 발굴하고, IP 포트폴

리오를 고도화하여 국내외 투자 유치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SHMD 관계자는 “AI 기반 의료기술 기업에게 IP는 단순한 보호 수단을 넘어 기업 가치를 높이는 핵심 자산”이라며, “IP나래 프로그램을 통해 더 체계적인 IP 전략을 수립하고,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보호하고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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