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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MD, AI 기반 초음파 혈전 검출 기술 특허 등록

2026-02-03
NEWS

SHMD(에스에이치엠디, 대표 송민영)가 AI(인공지능) 기반 초음파 혈전 검출 기술의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디자인에 대해서도 헤이그 국제디자인 출원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기술·디자인을 동시에 보호하는 글로벌 IP(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번 등록 및 출원은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둔 선제적 조치”라고 말했다.

 

이번 특허는 AI가 도플러 초음파 신호 데이터를 분석, 미세색전 발생 여부를 자동 검출하는 기술이다. 기존에는 전문 의료진의 경험과 육안 판독에 의존하던 미세색전 분석 과정을 자동화·정량화했다. 회사에 따르면 미세색전은 뇌졸중, 혈전성 질환, 색전성 합병증 등과 밀접한 연관이 있지만 검출 난이도가 높아 임상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SHMD는 AI 기반 신호 분석 알고리즘으로 기존의 한계를 보완하고 장시간 연속 모니터링과 객관적 데이터 확보가 가능한 진단 환경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현재 개발 중인 웨어러블 경두개 도플러(TCD) 기반 뇌혈류 모니터링 시스템과 AI 분석 소프트웨어에 적용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뇌졸중 조기 진단, 혈관성 질환 위험 평가, 만성 뇌혈류 저하 모니터링 등 임상 영역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기대한다고 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특허 및 디자인 출원 전략은 송민영 SHMD 대표가 설계했다. 송 대표는 법조 전문 직역 출신으로, 직접 기술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송 대표는 “의료 AI 분야에서는 알고리즘 성능뿐 아니라 기술의 권리화와 보호 방식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한다”며 “기술 개발 초기부터 특허 청구항 구조, 해외 출원 가능성, 디자인 권리 연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회사는 이번 특허 등록과 헤이그 디자인 출원을 계기로 글로벌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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